성전 밖 세상에서 일하는 레위인들(대상26:20-32) 문지기들과 함께 곳간지기들도 정한다. 성전 창고와 성물 창고도 지켜야 한다. 모든 것이 주께 드려지고 또 주의 뜻으로 거룩히 쓰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전 밖 세상에 흩어져서 일하는 레위인들도 정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섬기는 관원과 재판관들이다. 이 말씀에 근거해 이 시대의 레위인인 신자들의 소명을 생각한다. 성전은 예루살렘에 세워진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섬긴다. 매일 성소에서 향을 피우고 진설병을 교체하며 상번제를 드릴 것이다.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절기 때는 더 많은 제사를 바칠 것이다. 정해진 방식으로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그들의 일상도 참 바쁠 것 같다. 믿음으로 사는 선민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전능하신 주 하나님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