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현실 앞에서 선민은 긍휼의 기도를 올린다(대상21:9-17) “백성들의 수를 세라고 명령한 사람은 제가 아닙니까? 죄를 짓고 잘못을 저지른 자는 저입니다. 이들은 그저 양무리일 뿐입니다, 이들이 무슨 일을 했습니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저와 제 집안을 치시고 주의 백성들에게 재난을 내리지 말아 주십시오.” 군대의 수를 세며 자기만족과 자랑으로 삼으려던 다윗 왕이 주의 진노 아래 회개한다. 삼일의 전염병 재앙을 택했다. 칠만 명의 백성이 죽었다. 비참한 재앙에 주께서도 슬퍼하시며 잠시 멈추게 하셨다. 주의 천사가 오르난 타작마당 곁에 있었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칼을 들고 예루살렘을 가리키고 있다. 다윗이 보고 땅에 엎드려 간구한다. 자기를 치시고 백성들은 구해달라 청한다. 그 장면을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