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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밖 세상에서 일하는 레위인들(대상26:20-32)

성전 밖 세상에서 일하는 레위인들(대상26:20-32) 문지기들과 함께 곳간지기들도 정한다. 성전 창고와 성물 창고도 지켜야 한다. 모든 것이 주께 드려지고 또 주의 뜻으로 거룩히 쓰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전 밖 세상에 흩어져서 일하는 레위인들도 정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섬기는 관원과 재판관들이다. 이 말씀에 근거해 이 시대의 레위인인 신자들의 소명을 생각한다. 성전은 예루살렘에 세워진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섬긴다. 매일 성소에서 향을 피우고 진설병을 교체하며 상번제를 드릴 것이다.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절기 때는 더 많은 제사를 바칠 것이다. 정해진 방식으로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그들의 일상도 참 바쁠 것 같다. 믿음으로 사는 선민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전능하신 주 하나님 앞에 ..

성전을 지킬 문지기들도 중요하다(대상26:1-19)

성전을 지킬 문지기들도 중요하다(대상26:1-19) 노년의 다윗은 아들 솔로몬이 지을 성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다. 사실 아들보다 이스라엘 나라를 위한 것이다. 주 하나님의 이름을 상징하는 성전이 나라와 그들의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직 성전은 세워지지 않았다. 그런데 성전을 지킬 문지기들의 이름과 임무까지 정한다. 우두머리와 각기 담당할 문, 회랑, 뜰의 구역도 지정한다. 물론 제비를 뽑아 정한다. 이렇게 미리 문지기들과 직무까지 정해 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선민의 믿음 생활에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성전 문지기의 의미를 영적인 관점으로 생각한다. 보이는 성전을 건축하듯이 선민의 마음 중심에도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져야 한다. 그 거룩함을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지켜내야 한..

왕은 노래하며 예언하는 자들을 왜 그렇게 중시했을까(대상25:1-31)

왕은 노래하며 예언하는 자들을 왜 그렇게 중시했을까(대상25:1-31) “다윗은 군사령관들과 함께 아삽, 헤만, 여두둔의 아들 가운데 몇몇을 따로 세워 수금과 비파와 심벌즈의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며 예언하는 일을 맡겼습니다. 일을 맡은 사람들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윗 왕이 군사령관들과 함께 노래하며 예언하는 자들을 정한다. 왜 군사령관과 함께 성전에서 노래할 사람들을 임명할까? 세상의 관점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믿는 선민, 곧 출애굽과 홍해, 가나안 정복 등 기적을 경험한 이스라엘은 당연히 여길 것이다. 나라와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전에서 노래하는 자들을 왜 그렇게 중시했을까? 감사의 찬양이 온전한 믿음의 표현이며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