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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충만한 그녀의 몸은 귀하고 아름답다(아7:1-13)

사랑으로 충만한 그녀의 몸은 귀하고 아름답다(아7:1-13) “귀한 사람의 딸이여, 신을 신은 그대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우아한 그대의 다리는 장인의 손으로 정성 들여 세공한 보석과 같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분의 것이고 그뷴의 마음은 나를 향해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분이여, 우리 함께 들로 나가요. 그곳 마을에서 밤을 지내요...” 어제 본문 끝에 예루살렘 여인들이 술람미 여인의 춤을 보고 싶다고 했다. 5절까지는 왕이 그녀의 포로가 된 것이 당연하다며 여인들이 그녀의 몸에 감탄하는 장면이다; 이어서 솔로몬 왕도 그녀의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낸다. 그녀도 왕과 하나 되기를 원한다. 함께 들로, 마을로 가서 단둘이 함께하자 한다. 그런 사랑의 연합이 당신의 선하신 뜻과 계획, 그 장..

깃발을 높이 든 군대처럼 거침없는 사랑(아6:1-13)

깃발을 높이 든 군대처럼 거침없는 사랑(아6:1-13) “내 사랑이여, 그대는 디르사처럼 아름답고 예루살렘처럼 사랑스럽습니다. 깃발을 높이 든 군대처럼 당당합니다. 그대가 바라보는 두 눈을 나는 바라볼 수 없으니 그대여, 눈을 돌려주세요. 당신의 머리칼은 길르앗 산에서 내려오는 염소떼와 같네요...” 1절에서 예루살렘 여인들이 함께 솔로몬을 찾기로 한다. 2, 3절은 술람미 여인의 말이다. 그는 양떼를 먹이고 있을 것이라 한다. 그는 왕이니 왕궁에서 나라를 통치하실 것이라는 뜻이다. 4절부터는 솔로몬 왕의 그녀를 향한 찬사가 이어진다. 그런데 아름다운 그녀를 깃발을 높이 든 군대와 같다고 묘사한다. 이 표현의 의미를 복음, 곧 구원에 이르는 믿음의 관점으로 생각한다. 디르사와 예루살렘은 지명이다..

고백과 결혼 후 일어나는 위기상황(아5:1-16)

고백과 결혼 후 일어나는 위기상황(아5:1-16) “나는 이미 옷을 벗었는데 다시 입어야 하나요? 발을 씻었는데 다시 더럽혀야 하나요?”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과 결혼했다. 왕의 가마를 타고 예루살렘에 와서 결혼식도 올렸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밤이슬을 맞으며 왕이 찾아왔다.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미 옷을 벗고 발을 씻었다고 한다. 문틈으로 손을 내미신다. 마음이 두근거린다. 문을 열었다. 왕이 보이지 않는다. 나가서 찾는다. 파수꾼들에 매를 맞고 옷도 빼앗긴다. 예루살렘 여인들에게 그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녀들이 묻는다. “당신이 사랑하는 분이 다른 이보다 얼마나 더 나은가요?” 사랑하는 연인들이 결혼 후에 만나는 위기상황일 것이다, 땅에 있는 신자들이 신앙 고백과 맹세 후에 겪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