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가마를 타고 떠나는 자가 선민이다(아3:1-11) 아가서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 이야기이다. 땅의 선민과 하늘의 주 하나님이 사랑으로 연합하는 과정과 그 기쁨을 풍유적으로 묘사하는 것 같다. 시골에서 한 여인이 포도원을 돌보고 있었다. 왕이 그녀를 보았다. 반했다. 사랑에 빠졌다. 오늘 본문은 왕이 그녀를 찾는 장면이다. 결혼식을 위해 왕의 가마를 보냈다. 그녀를 태울 것이다. 이제 그녀는 가족과 집을 떠나 예루살렘 왕궁으로 가야만 한다. 십자가 복음의 관점으로 그 의미를 생각한다. 여인은 고향 집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떠난다.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것과 같다. 그처럼 믿음은 익숙한 세상의 현실을 떠나 주님을 따라 하늘의 아버지께로 향하는 것이다. 밤에 여인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