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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노래하며 예언하는 자들을 왜 그렇게 중시했을까(대상25:1-31)

왕은 노래하며 예언하는 자들을 왜 그렇게 중시했을까(대상25:1-31) “다윗은 군사령관들과 함께 아삽, 헤만, 여두둔의 아들 가운데 몇몇을 따로 세워 수금과 비파와 심벌즈의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며 예언하는 일을 맡겼습니다. 일을 맡은 사람들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윗 왕이 군사령관들과 함께 노래하며 예언하는 자들을 정한다. 왜 군사령관과 함께 성전에서 노래할 사람들을 임명할까? 세상의 관점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믿는 선민, 곧 출애굽과 홍해, 가나안 정복 등 기적을 경험한 이스라엘은 당연히 여길 것이다. 나라와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전에서 노래하는 자들을 왜 그렇게 중시했을까? 감사의 찬양이 온전한 믿음의 표현이며 항..

미래를 준비하는 다윗의 지혜는 어디에서 얻었을까(대상24:1-31)

미래를 준비하는 다윗의 지혜는 어디에서 얻었을까(대상24:1-31) 다윗 왕이 레위인들을 계수하며 각기 직무도 정한다. 이어서 아론의 자손들도 구별한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들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섬길 것이다. 24개의 조로 편성한다. 사람들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정한다. 나머지 레위인들도 24개의 조로 구성한다. 앞으로 세워질 성전에서 순서에 따라 돌아가며 섬길 수 있도록 24개의 팀으로 조직화한 것 같다. 다윗의 그런 지혜는 어디서 얻었을까? 하늘의 주 하나님께 마음이 연결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시대 사람들은 어디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까? 오늘의 시대는 연결의 시대이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세상의 모든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통해 불..

다윗 왕은 왜 그렇게 레위인들을 챙겼을까(대상23:1-32) .

다윗 왕은 왜 그렇게 레위인들을 챙겼을까(대상23:1-32) 노년의 다윗은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운다. 그의 마지막 사명은 정치, 행정, 사법 등 나라의 통치 조직과 체계를 세우는 일이 아니었다. 레위인들을 계수하고 조직화하여 앞으로 세워질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게 하는 일이었다. 당시 30세 이상의 레위인은 2만 8000명이었다. 그중 24000명은 성전을 섬기도록 정한다. 4000명은 관리와 재판관의 일을 맡긴다. 레위 자손들의 명단을 확보하고 미래의 직무까지 정해준 것이다. 에스라가 이 기록으로 우리에게 전하는 선민의 믿음과 삶을 생각한다. 에스라는 바벨론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을 바라보며 이 역대기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는 망했다. 거룩한 예루살렘 성과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