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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가마를 타고 떠나는 자가 선민이다(아3:1-11)

왕의 가마를 타고 떠나는 자가 선민이다(아3:1-11) 아가서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 이야기이다. 땅의 선민과 하늘의 주 하나님이 사랑으로 연합하는 과정과 그 기쁨을 풍유적으로 묘사하는 것 같다. 시골에서 한 여인이 포도원을 돌보고 있었다. 왕이 그녀를 보았다. 반했다. 사랑에 빠졌다. 오늘 본문은 왕이 그녀를 찾는 장면이다. 결혼식을 위해 왕의 가마를 보냈다. 그녀를 태울 것이다. 이제 그녀는 가족과 집을 떠나 예루살렘 왕궁으로 가야만 한다. 십자가 복음의 관점으로 그 의미를 생각한다. 여인은 고향 집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떠난다.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것과 같다. 그처럼 믿음은 익숙한 세상의 현실을 떠나 주님을 따라 하늘의 아버지께로 향하는 것이다. 밤에 여인이 꿈..

하나님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 떠난 다윗(대상29:20-30)

하나님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 떠난 다윗(대상29:20-30) “다윗이 무리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많은 번제물을 바쳤습니다... 백성들은 여호와 앞에서 크게 기뻐하며 먹고 마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앞에서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게 기름 부어 다시 왕으로 세우고 사독에게 기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솔로몬을 높여주셨고 왕의 위엄을 주셔서 이전의 왕보다 더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나이 많아 늙도록 부자였으며 높임을 받고 영예를 누리다가 죽었습니다.” 에스라는 고난과 승리, 슬픔과 영광이 점철된 다윗 왕의 인생을 아름답게 묘사한다. 그는 실패와 좌절의 긴 여정을 통과하며 전능하신 주 하나님 앞에서 사는..

육이 아닌 하나님 현실감의 기도(대상29:10-19)

육이 아닌 하나님 현실감의 기도(대상29:10-19) “여호와여, 위대함과 능력,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의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주의 것입니다. 여호와여, 나라도 주의 것입니다. 주는 높으셔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세상 모든 것의 머리이십니다. 부와 명예가 주께로 나오고 주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드립니다.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제가 누구이기에, 제 백성들이 누구이기에 이렇게 많은 것을 드릴 수 있게 하셨습니까? 모든 것은 주께로 나온 것이니 우리가 받은 것을 드린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조상들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나그네이며 잠깐 머무는 낯선 사람들입니다. 이 땅 사는 날은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습니다... 여호와여,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