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오전 09:01 진흙이 토기장이 손에 있듯이...(렘18:1-12)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집에 가라 명하셨다. 예레미야는 가서 주인이 일하는 것을 본다. 그는 만든 그릇을 망가뜨린다. 그 진흙으로 다른 그릇을 만든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보라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것처럼 너희도 .. 카테고리 없음 2019.06.21
2019년 6월 20일 오전 08:51 안식일을 거룩히...(렘17:19-27)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예루살렘의 성문에서 백성들에게 외치라 명하셨다.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목을 곧게 세워 들으려 하지 않고 교훈을 받으려고 .. 카테고리 없음 2019.06.20
2019년 6월 19일 오전 09:01 나를 고치소서, 내가 고쳐지리이다(렘17:14) 예레미야의 고백이다. “오 주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고쳐지리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그의 고달픈 현실과 심정을 생각한다. 그는 조롱과 핍박을 당한다. 상처받고 .. 카테고리 없음 2019.06.19
2019년 6월 18일 오전 08:49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렘17:1-11) 하나님의 말씀이다. “유다의 죄가 철필로 그들의 마음 판에 새겨져 있다. 자녀들도 그 죄를 기억한다. 그러므로 내가 준 땅을 너희는 잃을 것이다. 사람을 의지하고 육체를 그의 힘으로 삼는, 그래서 그 마음이 여호와를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는.. 카테고리 없음 2019.06.18
2019년 6월 17일 오전 08:53 내가 여호와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렘16:14-21) 재앙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그들로 하여금 알게 할 것이다. 이번에도 내가 그들에게 내 힘과 능력을 알게 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내 이름이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의 이유를 생.. 카테고리 없음 2019.06.17
2019년 6월 14일 오전 09:03 모세와 사무엘이 기도해도...(렘15:1-9)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하더라도 내 마음은 백성들에게 향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낼 것이다. 그들이 네게 ‘우리가 어디로 가야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여라. 여호와께.. 카테고리 없음 2019.06.14
2019년 6월 13일 오전 08:58 거짓 예언자, 참 예언자(렘14:13-22) 거짓 예언자가 백성들에게 평안을 선언한다. 전쟁도, 기근도 없을 것이라 예언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한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는데 그들이 칼과 기근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칼과 기근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9.06.13
2019년 6월 12일 오전 08:55 그들이 방랑하기를 좋아해서...(렘14:1-12)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이 방랑하기를 좋아해서 자기 발을 억제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그들을 즐거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고 그들의 죄를 처벌할 것이다.” 선지자가 기도한다. “여호와여, 우리 죄악이 우.. 카테고리 없음 2019.06.12
2019년 6월 11일 오전 09:05 이것이 네 몫이며 내가 네게 할당한 양이다(렘13:15-27)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이 네 몫이며 내가 네게 할당한 양이다. 네가 나를 잊고 거짓 신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내가 네 수치스러운 음란한 짓, 네 가증스러운 행동을 보았다. 예루살렘아. 네게 화 있으리라! 얼마나 지나야 네가 깨.. 카테고리 없음 2019.06.11
2019년 6월 10일 오전 09:01 썩은 허리띠(렘13:1-14)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명하셨다. “네 허리띠를 유프라테스 강에 가서 바위틈에 숨겨라.” 여러 날 후 그 허리띠를 다시 가져오라 하셨다. 그 허리띠는 이미 썩어서 쓸모없게 되었다. 이어서 말씀하셨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교만을 썩게 .. 카테고리 없음 2019.06.10